베른 트레킹 패드 & 커팅패드 (ft.백패킹테이블, 마일스톤T5, 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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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른 트레킹 패드+커팅패드 를 리뷰해 보겠습니다~

 

 

 

 

 

 

 

백패킹 테이블 (ft. 이너용 외부용?)

 

 

출처: 베른 공식 홈페이지

 

 

지난번에 마일스톤 테이블 T5를 리뷰해드렸는데요

마일스톤이 주로 외부용이라면

 

베른 트래킹 패드는

이너용 테이블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무게가 가볍고 사용법도 간단해서

백패커 필수템으로 아마 하나씩은 다들 가지고 계실거예요

 

 

 

 

 

 

 

 

베른 트레킹 패드 + 커팅 패드 세부사항

https://verne.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166&cate_no=52&display_group=1

 

 

윈드 스크린, 내열판, 도마접시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베른 테이블

 

색상은 총 3가지로 티타늄 그레이, 매트 블랙, 샴페인 골드 입니다.

BPA FREE 국내 생산 제품

본체만 230g, 커팅패드까지 올인원 구성으로 430g

 

펼쳤을때는 314x212x85(mm)

접었을때는 314x108x11.5(mm)

라고 하네요

 

저는 블랙으로 구매했습니다.

 

 

 

 

 

 

 

 

 

 

베른 트레킹 패드 + 커팅 패드 언박싱

 

 

 

 

윈드 스크린, 내열판, 도마접시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그림이 나오네요

깔끔한 패키징입니다.

 

 

 

 

 

기본 트레킹 패드와

위에 덮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커팅 패드입니다.

조립하니 블랙이 더 멋있어 보이네요

은은한 광택이 참 마음에 듭니다.

 

 

 

 

 

 

 

 

커팅 패드까지 다 씌운 모습입니다. 실제로도 씌워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홈 끼울때 날카로워서 손조심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잘 끼어지지도 않고 잘 빠지지도 않습니다.

동계에는 손이 시려워서 더 힘듭니다.

윈드스크린 용으로 방출은 안하고 데리고 있으려 합니다.

 

 

 

 

 

실제 필드 사용시 이너용으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의자와 함께 사용하기에는 높이가 낮으므로

좌식생활시 사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으로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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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